안녕하세요~ 소식을 너무 늦게 올리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11월28일(일)요일에 우리 새여울에서 가장 큰 형님이자 오빠이신 윤ㅇㅇ씨의 생일파티 잔치가 있었는데요.
이전의 생일파티와는 다르게 커튼도 달아보고 케잌모자와 선글라스를 준비해 보았는데요~ 변화된 생일파티에 다른식구들도 매우 좋아했고 윤ㅇㅇ씨도 직접 모자와 선글라스를 끼실 만큼 매우 즐거워 하셨습니다.~^^
윤ㅇㅇ씨가 국수를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욕구를 반영하여 국수로 저녁식사를 드셨고 미역국도 함께 드셨습니다.
앞으로도 더 식구들의 기억속에 오래오래 남을 수 있는 추억을 만들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다시 코로나가 확산되고 있는 요즈음 항상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