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여울입니다.
어느덧 3월을 코앞에 두고 있네요. 날씨도 많이 따뜻해진 것이 벌써 봄이 왔나봅니다.
작년 코로나가 이렇게까지 길어질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는데,
일년이 지난 지금 여전히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덕분에 새여울 식구들은 원가정 귀가 없이 센터에서 설을 맞이하였는데요.
식구들은 직접 전을 만들어 먹기도 하고 윷놀이도 하며 설 분위기를 흠뻑 느껴보았습니다.
새여울에 관심을 갖고 찾아주신 분들도 예년과 다른 설 명절을 맞이하셨을 텐데
하루빨리 코로나가 사라져 우리 모두 행복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을 행하다. 새여울